직장인 10명 가운데 1명은 회사에서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7%가 직장에서 신체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폭력의 유형에 대해 복수 응답을 받은 결과 손바닥으로 맞았다는 응답이 39.8%, 주먹으로 맞았다는 응답이 29.6%, 서류 등 도구로 맞았다는 응답이 25.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폭력을 가한 상대는 상사가 62.2%로 가장 많았고 최고 경영자나 임원이 그 뒤를 이어 수직관계에서 폭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회사에서 맞아본 적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가운데 55.1%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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