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신내로 태릉구리 간 고속도로 입구에서 41살 노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노 씨를 비롯해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65살 박 모 씨와 70살 조 모 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서 노 씨는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주차된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노 씨는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와 함께 속초로 여행을 가던 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입구 갓길 승용차 화물차 추돌,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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