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직전의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기체 이상으로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 국제공항을 떠나 중국 상하이로 가려던 대한항공 KE 897편이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다 기체 이상을 일으켰습니다.
승객들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며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승강장으로 되돌아왔고 승객들은 사고 4시간 뒤 다른 여객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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