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학교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순천 C대학 총장 67살 강 모씨에 대해 전남 순천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총장은 지난 2005년부터 7년여 동안 업무추진비와 일본 오사카 연수원 관리비 등 학교 돈 14억 4천여만 원을 빼돌리거나 학교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총장은 또 같은 대학 여자 교수를 수차례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 총장은 경찰에서 이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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