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하반기에 새로 출고되는 스마트폰에는 스미싱 피해를 차단하는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간추린 경제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문자메시지를 통해 악성 코드를 유포한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차단 대책을 내놨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은 백신 개발을 통해 스마트폰 보안기술을 강화하고 대응능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하반기 신규 출고되는 스마트폰에 스미싱 차단 앱을 기본으로 탑재토록 유도하고 내년에는 악성 앱의 모니터링 대상을 국내 주요 앱 마켓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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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5만 원 이하의 향수와 로열젤리 등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면 개별소비세와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등 모든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내 거주자가 15만 원 이하 소액물품을 국내에 들여오면 개별소비세를 면제해주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향수와 녹용, 로열젤리 등 소액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7%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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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532조 2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 8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 거래 증가와 고정금리형 대출상품 판촉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하면서 가계대출도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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