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을지연습이 18∼21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서울지방경찰청 등 170개 기관, 9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고 서울시가 14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전시임무 숙달에 초점이 맞춰진다.
시는 연습 기간에 시민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안보전시회, 서바이벌 체험, 비상식량 먹기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연습은 북한의 핵개발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실전에 준하는 위기관리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훈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ulchi.mop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18∼21일 서울서 을지연습…9만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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