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광복절을 앞두고 축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내놓은 '한국의 독립기념일' 성명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국민을 대표해 광복절을 맞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어 "한국민의 저력과 역경을 극복하는 힘에 존경심을 표하는 동시에 양국 후속 세대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서로 협력할 의무를 다시금 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지난해 우리는 동맹 60주년을 기념했으며 미래에도 세계 평화와 번영, 안정을 신장할 수 있게 더 지속적이고 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대통령이나 국무장관은 한국의 설이나 추석, 광복절 등 주요 경축일에 관례로 축하 성명을 발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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