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이어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천 960명으로 집계됐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을 시작한 지난달 8일부터 어제까지 팔레스타인인 천 960명이 이스라엘의 공습과 포격 등으로 숨졌습니다.
민간인은 71%인 천 395명, 어린이는 23%인 458명으로 집계됐고, 다친 어린이도 2천500명을 넘어섰다고 유엔은 전했습니다.
유엔은 또 팔레스타인 피난민 38만 명이 유엔과 정부가 제공하는 시설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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