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3일)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가 인천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37일 앞으로 다가왔죠.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가 오늘 이곳 인천에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중국 웨이하이에서 성화를 싣고 서해를 건너온 배가 오늘 오전 인천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장이 성화봉을 들고 선박출구로 나오는 순간 환영 분위기는 절정에 이릅니다.
성화봉은 배앞에서 기다리던 봉송주자에게 전달됩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가 중국 웨이하이를 거쳐 드디어 아시안게임 개최도시 인천에 도착한 겁니다.
성화의 불씨는 꺼지지 않도록 따로 보관함으로 전달됐습니다.
[권경상/인천AG조직위원회 사무총장 : 아시아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살려서 아시안게임으로 모두 하나 되는 아시아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화채화를 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의 발상지인 인도 뉴델리와 민족성지인 강화도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는 조금 전인 오후 4시에 이곳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아시아 미래의 불'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성화는 내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울릉도 등 옛 뱃길을 따라 전국의 70개 시·군·구를 돌게 됩니다.
전국봉송을 마친 성화는 다음 달 19일 대회 개회식때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되면서 대회개막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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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지원하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미디어 체험관과 TV 스튜디오를 갖춘 이곳 미디어센터에서는 방송에 대한 교육과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부산과 광주, 강원, 대전에 이어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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