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지난해 12월 노사정위 불참 이후 8개월 여만에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13일) 집행부와 시·도본부장 등 대표자 52명이 참석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노사정위에 다시 참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한국노총은 노사정위 틀 안에서 노동 현안들을 논의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아 노사정위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공부문 문제에 대해 노사정간의 대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 당시 민주노총 본부에 경찰병력이 진입한 것에 반발해 노사정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노동현안들이 산적해 있었으나 노사정위는 반년 넘게 제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노총 8개월 만에 노사정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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