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기는 이른바 '터치족'들은 출퇴근길이나 늦은 밤 잠들기 전에 모바일 쇼핑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하루 중 가장 결제가 많이 이뤄진 시간대는 퇴근 시간인 오후 6∼9시로 전체 모바일 매출의 18.5%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취침 전인 오후 9∼12시가 14%, 아침 출근 시간인 오전 7∼10시가 12.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의 경우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구매가 몰리다가 오후 4시부터 서서히 결제 건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직장인은 출근하고 급한 업무처리 후 또는 퇴근 무렵에, 주부들은 아침에 집안일을 마치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 쇼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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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하면서 소비자에게 요금이나 환불 정보를 알리지 않은 48개 산후조리원에 공정거래위원회가 6천 7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2개의 해외연수프로그램 서비스업체에는 2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가 규정한 요금체계와 환불기준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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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임대주택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불법적으로 남에게 넘겼다가 적발된 건수가 21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세종 28건, 서울 26건이었습니다.
이처럼 부정 입주한 사람에게 거둔 불법 거주 배상금은 최근 4년간 1억 1천 47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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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의 지난달 선박 수주가 모처럼 중국을 앞섰습니다.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7월 국가별 수주실적은 한국이 33척, 139만 9천 CGT로 중국 57척, 122만 3천 CGT를 누르고 2월 이후 5개월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다만 1∼7월 누계로는 한국이 206척, 724만 5천 CGT로 중국의 582척, 1천 136만 6천 CGT에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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