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감독 김한민) 역대 흥행 7위에 올라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12일 전국 44만 2,8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의 누적 관객 수는 1,174만 6,786명.
지난 11일 '실미도'(누적 1108만1000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 10위에 올랐던 '명량'은 하루만에 '변호인'(누적 1137만5944명), '해운대'(누적 1145만3338명), '태극기 휘날리며'(누적 1174만6135명)을 차례로 제치고 단숨에 역대 흥행 7위로 올라섰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명량'의 기세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일일 평균 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역대 최고 관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무엇보다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명량'의 기록 경신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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