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이라크 사태와 관련한 EU 차원의 대응 조치는 유엔의 결의를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U 28개 회원국 대사는 오늘(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라크 사태 해결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서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미국이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에 대한 공습에 나선 가운데 EU 차원의 긴급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지만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라크 북부 지역 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이상의 EU 차원의 대응 조치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로 떠넘긴 것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