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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정부 "에볼라 검역 체계 만전 기해"

케냐 정부 "에볼라 검역 체계 만전 기해"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에서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동아프리카의 중심국인 케냐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역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니컬러스 무라구리 케냐 보건부 의료서비스 국장은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케냐타국립병원에 16개의 병상을 갖춘 에볼라 격리병동을 마련했고, 일주일 내로 30개의 병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무라구리 국장은 "에볼라 대응 훈련을 받은 20명의 의료진을 병원에 배치했으며, 수주 내로 100여 명의 보건전문가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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