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맵바이오제약은 이 회사가 개발한 시험단계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인 '지맵' 비축량이 바닥났다고 밝혔습니다.
맵바이오제약은 오늘(12일) 낸 성명에서 지맵 비축량이 고갈됐으며 "공급 확대를 위해 추가적인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캐나다 제약회사 디파이러스, 담배회사인 레이놀즈 아메리칸의 자회사 켄터키 바이오프로세싱, 미국 정부 등과 함께 지맵 생산량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에볼라에 감염된 미국인 두 명과 스페인 신부에 지맵을 공급했고 서아프리카 2개국에도 무상으로 지맵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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