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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명량'에서 위로를…" 관객들은 무엇을 원하나

[뉴스토리-'명량', 이유 있는 돌풍]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이 역대 최단기간 1천만 관객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완성도와 스크린 독과점 문제 등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명량은 개봉 13일째, 80%대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부 전문가은 명량의 흥행 돌풍에 대해 일반적인 영화 흥행과는 차원이 다른 ‘이상 현상’으로 진단할 정도다.

영화의 인기는 정치권에서도 관측된다.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이 명량을 관람한 데 이어,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 등도 명량 열풍에 동참했다. 영화 인기에 편승하듯 ‘이순신 장군’ ‘명량’을 언급하는 정치인들도 크게 늘어났다.

명량이 역대 최단기간 1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열풍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 국민들이 바라보는 명량과 정치인들이 본 명량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영화 '명량'의 이유있는 흥행 돌풍을 분석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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