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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 마감…연준 부의장 "경제 회복 실망스러워"

뉴욕증시 상승 마감…연준 부의장 "경제 회복 실망스러워"
뉴욕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0.1% 오른 16,569.98로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0.28% 오른 1,936.92, 나스닥지수 역시 0.70% 뛴 4,401.3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가자지구 일시 휴전, 미국의 이라크 공습 등 국제 분쟁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거래를 자제했습니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의 연설은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피셔 부의장은 개장 직후 미국과 글로벌 경제의 회복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우려했던 투자자들은 피셔 부의장의 언급으로 미뤄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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