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남성 수십 명이 곱게 화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화려한 여성복장까지 차려입고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열리고 있는 성적소수자 퍼레이드 현장입니다.
보수적인 힌두교도가 대부분인 네팔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성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왕정이 존재했던 2006년까지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지만, 지금 2007년에 이어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적 소수자를 '제3의 성'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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