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제의 성장 전망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주례 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0.8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주요 민간 컨설팅 회사 100여 곳의 의견을 종합해 작성한 것으로 시장의 심리를 가장 잘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1주 연속 하락했고, 0.81%는 올해 나온 전망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보고서는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5%에서 1.2%로 낮춰, 내년에도 경기 회복에 큰 기대를 걸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브라질의 경제 성장률은 2011년 2.7%, 2012년 1.0%, 2013년 2.3%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