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인구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니예부치 추쿠 나이지리아 보건장관은 경제중심도시 라고스에서 지난달 25일 숨진 라이베리아 재무부 관리를 돌봤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이지리아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는 10명으로 늘었고, 이 중 2명이 숨졌습니다.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에볼라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 8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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