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이 일본의 산을 찾는 한국인 등반객들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한국 여행사들에 보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돗토리현의 공문은 등산 신고서의 사전 제출과 가이드 동행, 장비 구비 등을 확인할 것을 여행사들에 요구하는 내용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해 7월 현지인 가이드를 동반하지 않은 채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일본 나가노현의 산악 지대인 '중앙 알프스' 등반에 나섰던 한국인 단체 등산객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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