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1일) 오전 10시를 기해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높여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광복절인 15일 한일 사이버전과 18일부터 21일까지인 2014 을지연습 실시 때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해 사이버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높여 발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MS 윈도, 백신프로그램 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적용·유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을 열어보거나, 불건전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감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가장 낮은 '정상'부터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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