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관세청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인 개인통관 고유부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번호 대신 이 부호로 세관 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이용 실적이 저조했지만, 지난 7일 주민번호를 함부로 수집하는 걸 제한하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부호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개인부호를 쓰면 도용 사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주민번호 보다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부호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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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대거 모집합니다.
주요 업체 채용 규모는 1만 8천여 명입니다.
주로 추석 선물세트 배송과 상품 적재, 또 상담과 상품권 포장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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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조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재 결제와 임직원 급여, 상여금 등의 용도에 한해서 기업당 3억 원까지 공급하고 대출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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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주택 설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현행법은 공동주택에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했지만, 주택 내부에 대한 설계기준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바닥 높낮이를 없애는 식으로 일반 주택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설계기준과 표준 모델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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