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접촉하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장례풍습이 에볼라바이러스를 확산하는 주 요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이지리아가 시신의 이동을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에볼라의 전파를 막기 위해 국가와 주 경계를 넘어 시체를 운반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 주정부 측은 "이 결정은 에볼라 사망자가 숨진 지역에 묻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특히 에볼라가 발생한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에서 숨진 나이지리아인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두 명이 에볼라로 사망한 나이지리아에서는 다른 7명이 감염되고 6명의 감염의심환자가 발생했으며 약 70명이 에볼라와 관련해 특별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