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면서 오늘(9일)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입욕이 금지됐습니다.
부산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초속 10∼14m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점차 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10일) 오전까지 최대 풍속 초속 20m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빗방울도 밤부터 굵어져 내일(10일)까지 20∼50㎜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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