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연례 외교장관회의가 오늘(9일)부터 이틀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립니다.
남북을 포함해 북핵 6자회담 당사국이 모두 참석하는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는 아태지역에서 유일한 안보협의체로, '미니 유엔'으로도 불립니다.
북한을 포함해 아태 지역 27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핵 문제와 남중국해 영토분쟁, 최근 말레이시아 민항기 격추 사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어제 미얀마 네피도에 도착해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했으며, 오늘 오후에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독도, 위안부 문제 등으로 악화했던 양국 관계가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