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자라고 있는 고구마들이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실증시험포장에는 40여종의 고구마 유전자원이 재배 중인데 이중 모닝퍼플 등 상대적으로 꽃을 잘 피우는 고구마들이 최근 행운을 전해주듯 매일 꽃을 활짝 피우고 있습니다.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고구마는 아열대 지역까지만 꽃을 피우고 온대기후인 우리나라에서는 꽃을 쉽게 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재배 중인 고구마들은 매일 꽃을 피우고 있어 일부러 꽃구경 나오는 이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주시 고구마 재배면적은 1천850㏊로 전국 최대 고구마 주산지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따라 고구마 유전자원포를 운영, 고품질 고구마 품종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여주 고구마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핫포토] "고구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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