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볼라 바이러스는 서아프리카의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를 중심으로 발병했으며 1일 기준으로 총 1천603명의 감염자 중 887명이 사망했다(나이지리아의 경우 추정3명, 의심 1명). 유럽과 미국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올 것을 우려해 여러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 대해 특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국가에서 입국 시 검역 신고서에 에볼라 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이 나타났는지를 기재해 제출하고 설사, 배탈 등이 났을 경우 체변 검사를 실시하고 열이 올랐던 경우엔 체온을 재확인한다. 체온의 경우 열 감지 카메라를 체크하며 바이러스 유행 지역을 여행했을 시 자진 신고 및 추적 조사를 실시한다. 추적 조사는 마지막 노출일로부터 21동안 관할 주소지 보건소에서 증상 여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에 관한 궁금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그래픽=비주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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