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평일에도 연일 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추가하며 천만 돌파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6일 전국 70만 1,1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31만 4,355명.
개봉 8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은 2주차에도 일일 평균 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열기는 과거 천만 영화보다 훨씬 뜨겁다
과연 얼마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할지도 관심사다. 종전 최고 기록은 21일 만에 전국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이다. 그 분수령은 이번 주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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