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저녁 8시 50분쯤 세종시 세종로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51살 전 모 씨의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43살 허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허 씨를 포함해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물차는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까지 들이받아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멈춰 섰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서 연료가 새 나오면서 차량 1대가 불에 타 도로가 30분 동안 정체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비 때문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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