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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은 뭘 자꾸 덮어버리려다 들통난 소식이 많았습니다.

군이 그랬고 서울시의 싱크홀 대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사가 열 몇 개에 불과하던 시절에도 은폐했다가 들키면 상처가 컸습니다.

온 국민이 뉴미디어로 무장한 요즘 은폐는 만용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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