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상청, 비·눈 구분하는 레이더 시험 가동

기상청은 레이더 신기술을 시험하고 자료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시험관측소인 '레이더 테스트베드'에서 시험용 이중 편파 레이더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레이더는 지난 4월부터 백령도에 설치돼 운영 중인 현업용 이중 편파 레이더와 같은 기종으로, 비·눈·우박 등 강수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어 정확한 기상 감시를 할 수 있다.

기상청은 레이더 테스트베드에서 레이더 신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기상장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과 함께 레이더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 학교 등과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