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빌라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피의자 이 모 씨와 이 씨의 큰아들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진행합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이 씨 모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오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조사에서 피의자 이 씨는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을 해왔습니다.
이씨의 큰아들도, 경찰조사에서 아버지는 10년 전 숨졌으며 시신을 어머니와 함께 옮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두 사람 진술의 신빙성을 다시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천 빌라 사건 모자 거짓말탐지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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