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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너지 아끼는 '동굴 속 피서' 눈길

동굴 안에 옹기종기 모여든 사람들. 아예 의자와 돗자리, 장난감까지 가져와서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바깥은 38도가 넘어 푹푹 찌지만 이곳은 24도로 선선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에서 오는 바람이어서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요.

건강도 지키고 에너지도 아끼는, 일석이조 피서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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