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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영화 한 번에'…복합관광시설 큰 호응

제주에 놀이와 영화 체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 생기면서 피서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는 15년여 만에 내부를 리모델링을 하고, 영화 역사와 첨단 영화 제작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또 국내에서 처음 마블사가 제작한 영화 속 캐릭터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돼 있습니다.

특히 인근 어린이 테마파크와 연계해 운영되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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