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려운 경제 뉴스 쉽게 풀어주는 친절한 경제 시간 김범주 기자,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부동산 대출 규제가 풀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풀립니까?
<기자>
뭐, 정부의 부동산 살리기 드라이브가 시작이 되는 거죠.
오늘(1일) LTV·DTI, 말은 좀 어려운데 '빚을 더 낼 수 있게 해준다.' 이런 뜻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돈 많이 빌려줄 테니까 집사라.' 뭐, 이런 건데 정책 발표되고 나서 여러 신문들 보면 '이제 부동산 시장 들썩일 듯' 이렇게 써놨는데 진짜 그렇게 될까요?
<기자>
오늘 신문도 좀 그런 데가 있는데 지난주에 설명을 쭉 드렸지마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직 아닙니다.
좀 이른 감이 있고요, 아닌 건 아니라고 말씀드려야죠.
내용을 쭉 들여다봐도 노래 제목처럼 '이젠 그랬으면 좋겠다.' 약간 좀 이게 이렇게 됐음 좋겠다.
희망사항들이 많이 적혀있어요….
<앵커>
그런데 궁금한 거 하나만 더 물어보죠. 이렇게 되면 전셋값은 좀 어떻게 됩니까? 굉장히 비싸서 전세 얻기 어렵던데.
<기자>
그걸 노리는 거죠.
전세,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른 전세와 집값 차이가 얼마 안나면은 어지간하면 돈을 더 빌려 줄 테니까 넘어가는 게 어떠냐, 집을 사는 게 어떠냐, 그러니까 이게 사람들이 다만 집값이 더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해야만 넘어갈 테니까 그 단계를 좀 다지는 단계가 필요하겠죠….
<앵커>
그리고 지난 주말에 특가 상품 고기 사 먹어야 된다고 그래서 정말 고기를 사 먹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어떤 쇼핑 정보 있나요?
<기자>
오늘도 고기인데 지난주에 그 소리를 들으셨나 봅니다.
제가 지난주에 고기 사드시라고 말씀드리면서 권해드린 게 호주산 소고기였어요, 말씀드리면서 조금 찜찜했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한우하고 삼겹살이 좀 비쌌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에 마트에서 본격적으로 한우와 삼겹살을 가지고 지금 거의 전쟁 수준의 경쟁이 들어갔습니다….
<앵커>
고깃값 내렸으니까 이제 술값만 내리면 되겠네요.
<기자>
술값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름에 또 시원한 맥주 한 잔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많이 소비 돼죠.
맥주도 또 이번 주 할인 행사에 들어갔는데 특히 수입 맥주가 가격을 많이 내렸어요, 그래서 수입 맥주 같은 경우에 2년 전부터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휴가를 또 지방으로도 많이 가시는데 전통시장 오늘부터 또 행사도 합니다.
그래서 한 5만 원 이상 사면 선착순으로 한 300명 선물도 주고, 셀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돈도 주고, 이런 지금 보시는 사이트 보이실 텐데 그런 행사도 하고 있으니까 가족하고 함께 그 지방 가시면 한 번 전통시장 둘러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주사 휴가 절정이거든요, 휴가 계획하시는 분도 오늘 잘 메모해 두셔야겠습니다. 특히 이 부분이 솔깃하네요, 고기와 맥주를 할인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는 거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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