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일)부터 개인택시에 새로운 부제가 도입됩니다. 이틀 일하고 하루 쉬는 현재 3부제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쉴 수 있는 부제가 추가됩니다.
서울시청에서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개인택시는 지난 1978년부터 36년 동안 3부제로 운영됐습니다.
그러니까 이틀 동안 일하고 하루 쉬는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택시 기사들은 휴일인 주말에도 정기적으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서울시가 이런 개인택시 기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쉴 수 있는 새로운 부제를 도입했습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개인택시 '라'조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이 휴무입니다.
기존 3부제보다 연간 6일에서 8일 정도 더 쉬게 되면서 개인택시 기사들의 수입이 줄어들 수 있지만, 개인택시 기사 4천 70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서울시는 신청자 중 3천 명을 선정해 시범 운행하고 의견을 수렴해 추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부제 도입으로 개인택시 기사들의 생활과 업무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운수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택시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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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이렇게 매우 덥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엔 물놀이 생각나실 겁니다.
오늘부터 한강에서 시원한 물총 놀이가 벌어집니다.
처음 열리는 행사인데,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장소는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입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물총 놀이 이외에도 댄스 공연과 물난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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