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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하락 마감…100달러 선 무너져

금값은 사흘째 하락세 면치 못해

뉴욕유가, 하락 마감…100달러 선 무너져
국제 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1% 하락한 98.17달러로 잠정 마감했습니다.

이는 3월17일 이후 최저치이며,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지난달에만 6.8% 떨어졌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60% 내린 105.8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내 캔자스 소재 정유소가 일시 폐쇄하면서 원유 수요가 줄 것이란 전망과 가솔린 등 대체 연료의 비축량이 늘어난 게 유가를 떨어뜨렸습니다.

금값은 사흘째 떨어져 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1% 떨어진 온스당 1,281.3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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