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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붓 잡고 그림 그리는 '화가 코끼리'

[이 시각 세계]

코끼리가 코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립니다.

미국 한 동물원에서 화가 코끼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올해 32살의 아프리카 코끼리인데요, 이미 여러 개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사실 코끼리는 눈이 나쁜데다가 색맹이기 때문에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는 없지만 붓을 사용하는 능력만큼은 사람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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