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참치운반선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살 진 모 씨가 숨지고 2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구조 작업을 하다 가스를 흡입한 소방관 2명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배의 오른쪽 선수 갑판 아래 냉동고에 있는 50㎏들이 가스통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에 대비해 잔류가스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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