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월1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기름 값이 리터당 평균 20원 내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기름 값을 전국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게 내려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160개인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기름 값은 현재 전국 알뜰주유소 평균가격보다 ℓ당 20원가량 비싼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유류 매입 단가를 낮추려 이달 25일 유류 공동구매 입찰을 시행해 에쓰오일로부터 내일부터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공 관계자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으로 관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특성 때문에 가격을 낮추는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국민의 유류비 경감과 품질보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기름값 ℓ당 평균 20원 인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