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로환경 문제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팍스콘 중국 공장에서 또 근로자 자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타이완 자유시보 인터넷판 등은 지난 27일 오후 4시쯤 중국 광둥성 팍스콘 선전공장 직원 숙소에서 캉 씨 성의 22세 남자 근로자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직원은 숙소 7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숙소가 회사가 지원한 공식 기숙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공안과 팍스콘은 정확한 사망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팍스콘 중국 공장은 2010년 1월 직원 한 명이 투신한 것을 시작으로 10여 명 이상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노동감시단체의 현장 근로환경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팍스콘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 패드 등을 하청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 회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