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출과 내수가 개선된 영향으로 지난달 실물경제 증가세가 3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5월보다 2.1% 늘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산업생산 증가율 2.1%는 2011년 3월 이후 39개월 만에 최대칩니다.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가 일제히 늘었지만 설비투자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전산업생산과 광공업생산이 이달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달 수치가 좋지 않아 기저효과가 작용한 부분도 있지만, 모바일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내수가 개선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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