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이나 친환경 식품 찾는 분들이 많죠. 생활협동조합이나 로컬푸드 같은 협동조합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의정부지국에서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네, 협동조합은 비영리 법인이고, 또 소비자나 농민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신뢰를 더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회원 수가 전체 가구의 5% 수준에 이를 정도로 크게 늘었습니다.
화면 보시죠.
이번 달 남양주시에는 생협, 즉 생활협동조합의 점포 두 곳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안명숙/남양주시 화도읍 : 좋네요, 싸고. (싸요? 유기농이라 비싸지 않아요?) 아니요. 유기농치고 싸다는 거죠. 싸고 조합원이니까 할인도 많이 되고요.]
친환경 농산물에 관심이 많은 주부 300여 명이, 십시일반 출자금을 내서 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김세리/YMCA 등대생협 조합원 : 먹거리를 통해서 사람이 얼마나 건강하게 되고, 자연을 생각해야 되고, 또 더 크게 생각하면은 또 환경도 생각해야 되고 그런 걸 소소하게….]
포천시에는 농민들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정현/포천 로컬푸드 대표 :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바로 직거래 형태로 이뤄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신선함이 좋고요.]
수확한 지 2, 3시간이면 신선한 제철 농산물이 매장까지 배달됩니다.
[박용묵/포천 로컬푸드 입점농가 : 금방 따가지고 온 거에요. (이거 1시간, 2시간 됐나요?) 한 2시간 정도 돼죠. 여기 야채류 같은 이런 거 저런 거는 하루 그냥 회수해가는 거에요. 안 팔리면….]
친환경 농산물을 취급하는 협동조합은 꾸준한 증가 추세입니다.
[안인숙/행복중심 생협연합회 회장 : 해매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고요. 그래서 연평균 10%, 20% 사이로 조합원이 이용하는 이용고나 조합원 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우리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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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구리시가 하수 대책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구리시는 첨단 기법을 동원해서 생활하수를 2급수 수준으로 정화하고 서울과 인천시의 상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잠실 수중보까지 하수관을 연장해서 방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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