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샐러리맨 등을 그만두고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연간 650만 엔, 우리 돈 6천500만 원의 생활비를 최장 2년 동안 지급하는 제도를 올해 안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대기업 등에 근무하는 우수한 기술자와 연구자가 창업 초기에 수입이 없어지는 불안 없이 제품 개발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행 벤처기업 지원 보조금은 연구개발 등에 사용처가 한정돼 있어 창업가의 생활비로 보조금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새로운 창업 지원 제도가 앞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로봇 등의 제조업 분야 창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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