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고위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해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 '경품 당첨자 조작' 직원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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