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베트남 취업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이 노동허가를 발급받기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작년 말 베트남과 체결한 전문가 인정에 관한 협약이 8월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학력·경력과 관계없이 공단의 국외 취업 연수과정을 수료했거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등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한국 청년에게 공단이 전문가 인정서를 발급하면, 이를 근거로 노동허가증을 발급한다.
송영중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문가 인정서 발급으로 베트남 취업의 걸림돌이 해소돼 열정 있는 우리 청년들이 급격히 성장하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정보는 월드잡 사이트(
www.worldjob.or.kr)나 고객센터(☎1577-9997)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연합뉴스)
8월부터 베트남 노동허가 받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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