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자사고 평가를 다시 해달라는 안산동산고 학부모들의 요구에 재평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8일) 오전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안산동산고 학부모 대표단 7명과 가진 면담에서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된 평가 결과는 존중되어야 한다며 이런 뜻을 전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산동산고 4년 운영성과 평가 결과 지정 취소 기준인 70점 미만이 나오자 지난 18일 교육부에 지정취소 협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일 공개청문을 열고 평가결과에 대한 학교 측의 소명을 들은 뒤 조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2개월 이내에 평가결과와 소명 조서 등을 검토한 뒤 동의 또는 부동의 의사를 도교육청에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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