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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승합차끼리 충돌…3명 경상

오늘(27일) 오후 4시 반쯤 전북 부안군 진서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56살 김 모 씨가 운전하는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원불교 행사를 다녀오던 승합차 탑승학생 3명이 찰과상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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