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낮 12시 2분쯤 대구 수성구의 주택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집안 벽면이 무너져 내려 건설근로자 51살 배 모 씨가 깔려 숨졌습니다.
무너져 내린 벽은 가로 100㎝, 세로 180㎝ 규모로 사고 당시 배 씨는 홀로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씨를 발견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공사를 맡은 집 내부에 들어와 보니 벽이 넘어가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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